반딧불이 코딩

쓰레드 (Thread) 쓰레드를 알기 위해선 먼저 프로세스(process)에 대해 알아야한다. 프로세스란 쉽게 말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쓰레드란 무엇일까? 쓰레드란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작업 단위를 말한다. 프로그램은 코드를 작성한대로 순차적으로 실행이 되는데 이 쓰레드를 이용하면 동시의 여러개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여러 쓰레드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동시에 여러 동작으로 실행시키는것을 멀티쓰레딩이라고 한다. 멀티 쓰레딩 예제 (Thread 클래스 상속) public class ThreadTest extends Thread{ String name; int num; public ThreadTest(String name, int num) { // TODO Auto-generated ..

접근 지정자 접근지정자는 클래스 내에서 멤버의 접근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해주는 역할을 한다. 접근 제한자라고도 불린다. 접근 지정자로는 public, protected, default, private과 같이 4가지가 있다. Public 모든 접근을 허용한다. protected 같은 패키지에서만 접근이 가능하고, 다른 패키지라면 상속을 받은 클래스에서는 접근이 가능하다. default protected에서 상속의 개념을 뺀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접근지정자를 적지 않을경우 자동으로 지정된다. 같은 패키지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private 같은 클래스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접근 지정자 // 동일 클래스 // 동일 패키지 // 다른 패키지 상속관계 // 다른 패키지 public O O O O prot..

enum (열거형 상수) enum은 열거형 상수라고 부르며 자바 1.5 버전부터 enum은 enum 데이터 타입으로 표시가 되었다. enum이 생기기 이전에는 상수를 사용할때 public static final과 같이 사용하였지만, 값 충돌 및 논리적인 문제점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되어 enum으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enum은 잘못 설정되면 컴파일 단계에서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행단계에 가기전에 에러를 파악할 수 있다. enum 생성 public enum 열거데이터타입 {상수값1, 상수값2, 상수값3 ... } //예 public enum Colors {RED, BLUE, WHITE, BLACK} Color는 열거형데이터타입이고 Red, Blue 등은 열거형 상수값이다. 열거형 상수는 열거데이..

Interface 추상 메소드와 상수(final), default 메소드, static 메소드로 구성되어있다. 추상메소드로 인해 강제성을 줄 수 있어 통일성 및 일관성이 지켜져 재사용성과 유지보수가 좋아진다. 인터페이스의 추상 메소드는 abstract키워드를 생략할 수 있다. java 8버전 이상부터는 default와 static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페이스는 객체생성이 불가능하며 상속과 비슷한 구현(implement)를 이용한다. 구현할때는 implements키워드를 사용하고, 구현한 클래스에서 반드시 인터페이스의 모든 추상 메소드들을 구현(재정의) 해야한다. public interface InterfaceName { public void test(); // abstract 생략가능 }..

다형성(Polymorphism) 하나의 메소드나 클래스가 다양한 방법으로 동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혹은 하나의 객체가 여러가지 타입을 가질수 있는것을 말한다. 두 의미 달라보이지만 말만 다르지 똑같은 결과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버로딩 또한 다형성의 예라고 볼 수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한다. 클래스 다형성 상속관계에서 상위타입의 변수로 하위타입을 참조할 수 있는 것을 다형성이라고 한다. 즉 부모 클래스 데이터타입의 변수로 자식 클래스 타입의 인스턴스를 참조할 수 있다. class Parent { public void superObj() { System.out.println("부모 클래스"); } } class Child { public void superObj() { System.out.p..

상속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쓰는 상속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바에서 상속은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와 변수같은 멤버와 자원을 자식 클래스가 사용할 수 있다. 자바에서는 다중 상속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객체의 명확성을 높였다. 상속을 사용하면 중복된 코드를 줄이고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여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부모클래스 parent 클래스, 기반(base)클래스, Super 클래스, 상위 클래스 자식클래스 children 클래스, 후손 클래스, sub 클래스, 하위 클래스 상속을 받게 되면 부모 클래스의 필드와 메소드와 같은 멤버등을 물려받게 된다. 하지만 접근제어자가 private을 가지고 있는 멤버는 불가능하며, 부모 클래스와 패키지가 다를 경우 접근제어자가default인 멤버도 상속 받을 수 없다. ..

생성자(Constructor) 생성자는 클래스에서 객체가 생성될 때 단 한번 호출되는 일종의 함수이다. 생성자는 클래스의 인스턴스 변수를 초기화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메소드에서도 초기화를 할 수 있지만 생성자에서 초기화를 하고 메소드에서 인스턴스 변수의 값을 수정과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성자 구성 생성자는 메소드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return을 할 수 없어 return type을 정의해주지 않는다. 생성자명은 반드시 클래스명과 같아야한다. [접근제어자] 생성자명(자료형 매개변수){ 코드... } // 예) public Apple(String name){ this.name = name; } 클래스의 객체를 선언하는것은 new를 사용하여 생성자를 호출하는 것이다. Apple appl..

static static이란 의미는 정적인, 고정의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지만, 코드에서 static은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메모리에서 고정된 공간이 할당되기 때문에 static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다. 변수 선언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자바는 Statically Type Variable (정적 타입 변수) 이다. int a = 1; 위의 코드와 같이 자바에서는 변수에 대입할 수 있는 데이터타입을 미리 정해준다. int 즉 정수 타입의 데이터만 담을 수 있는 것이다. 데이터 타입을 미리 고정하기 때문에 static인 셈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바 스크립트에서는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정하지 않고 선언하고 있다. var a = 1;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이처럼 데이터타입을 미리 정하지 않고, ..

배열이란? 동일한 타입의 데이터와 변수들을 모아둔 하나의 묶음을 말한다. 데이터를 연속된 공간에 모아 각 데이터에 인덱스를 부여하여 저장하기 위한 자료구조이다. 자바에서는 배열도 객체이다. 배열 선언 객체배열(reference객체)의 경우 기본 데이터 타입 배열과 다르게 배열을 선언해도 값을 저장할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고 메모리상의 실제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가 만들어진다. 배열변수는 참조변수이다. 배열은 객체이기 때문에 힙(heap)영역에 생성되고 배열변수는 힙영역의 배열 객체를 참조한다. new를 해주지 않으면 해당 배열은 null값을 가지게되며 null값을 가진 상태에서 배열을 활용하려고 하면 NullPointerException 에러가 발생한다. // 방법1 int [] array; // ..

데이터 타입 (Data Type) Java에서 데이터 타입은 크게 2가지로 기본 타입과 참조 타입으로 분류가 됩니다. 기본 타입 (primitive type) 정수 타입 (byte, short, int, long) 실수 타입 (float, double) 논리 타입 (boolean) 문자 타입 (char) 참조 타입 (reference type) 배열 열거 타입 클래스 인터페이스 기본 데이터 타입 (primitive data type) Java에서는 총 8개의 기본 데이터 타입이 있다. 정수타입에 4가지, 실수타입에 2가지 논리타입과 문자타입에서 1가지이다. 위에 정리된 것을 보면 편하다. 자료형 타입 메모리 사용 크기 값의 범위 기본값 정수형 byte 1byte -128 ~ 127 0 short 2byt..